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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999
작성일 : 2019.08.11 09:21
작성자 : 관리자



월선마을 선녀탕의 비수기의 프로그램 고민 

늘 페북에서 강동규박사님을 만날 수 있었다.

120톤 물 채우는데 요즘 4일 걸리며

워크숍 온 손님들의 부가 옵션으로 활동되어왔는데

이젠 부가프로그램이 아닌

수치유 프로그램으로 상설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내년에 업그레이드 후 에 활성화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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