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선마을 선녀탕의 비수기의 프로그램 고민
늘 페북에서 강동규박사님을 만날 수 있었다.
120톤 물 채우는데 요즘 4일 걸리며
워크숍 온 손님들의 부가 옵션으로 활동되어왔는데
이젠 부가프로그램이 아닌
수치유 프로그램으로 상설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내년에 업그레이드 후 에 활성화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