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주교수님 진종옥계장님 유삼화위원장님을 비롯 8분이서 다목적회관내
예정 부지로 안내하였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서도 상당히
권역에 희망적인 계획을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셨다.
내년에 세계적인 흙 건축 포럼을 권역 회관에서 하면 어떻겠냐?.
세계적인 포럼이라 당연히 승낙 하셨다. 긴장되네.
또한 금번 사업은 7-8평 규모 여서 다른곳으로 양보하고
전국 단위 흙 건축규모의 사업을 회관에서 한두달 정도 기숙하며
건축을 하자고 하셨다.
역시 지금 내리는 비는 권역에 희망을 여는 봄 비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