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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624
작성일 : 2010.02.22 20:59
작성자 : 백금표
명실상부한 권역시설물 인수인계를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 내일 부턴 권역내 자원을 찿기 위해 발품을 팔아야겠다. 들녁에선 양파 마늘이 나좀 쳐다보라고 아우성이다. 올 겨울엔 시금치가 상당한 소득이 있었다. 월선1리 김형부위원께서는 항상 싱글벙글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