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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631
작성일 : 2010.03.09 20:24
작성자 :
요즘은 시골에사는 사람들이 상당히 바쁘게 사십니다. 겨울철에 체험준비 .내년 농사준비. 영농 교육등 경칩이 지났는데도 진 눈개가 내린다. 개구리가 동사라도 할것같다. 몸 은 춥지만 우리내 마음 만은 항상 훈훈하다. 도시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의 행복 지수가 그리 높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 고향을 지키는 본인 스스로도 행복 하다고 생각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