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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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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11일 한동안 장마가 주츰하더니 저녁때 부터 빗 줄기 심상치 않았다. 권역 사업설명을 듣고 감탄사 연발 아침을 20인분만 주문하셨지만 밥이 부족해서 다시 한솥 준비하신 위원장님 그것은 권역의 인심을 가득 만끽하신 증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