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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674
작성일 : 2010.09.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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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동의 목적의식을 갖고 하나 되려는 몸부림이 시간과 진통의 고통은 상당히 가슴 절이지만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 모습들은 아름답습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하는 동안 예전에 느끼지 못한 점들이 여러게 있다. 두달동안 다목적회관에서 처음 시작 할때는 몇분 참석 하지않았지만 지금은 밤8시만 되면 세살된 어린 아기부터 팔순이 넘으신 어르신까지 모여서 연습을 합니다. 특히 이번축제는 각마을 주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것같다. 젊은이들과 연세 많으신 어르신 과의 소통이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낼 모레면 축제가 시작된다. 월선권역 시골 마을 축제에 오신 모든 분들과 월선권역의 시골의 울림을 느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