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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777
작성일 : 2011.12.13 14:23
작성자 : 백금표
비록 잘 준비는 하지 못하였지만 "희망을 가꾸는 농촌이야기"를 월선권역에 유치하고 행사를 한 이후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다. 진짜로 몇 시간을 운전하고 월선권역에 오신 회원들에게 실망을 드릴수도 있다고 생각도 하고 한편으로 이계기를 통해서 참여한 회원들은 최소한 한가지 이상의 소득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월선권역의 현주소를 액면 그대로 보여주므로써 본인들에게 또다른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특히 먼저 권역사업의 경험을 선,후배간의 소통이 카페이름 처럼 전남 권역에 씨앗을 뿌리는 계기가 된것 같다. 또한 행사를 치룬 권역에게는 또다른 중요한 경험이 될것이고 추후 행사를 유치할 권역에게는 희망의 메세지가 분명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카페는 씨앗을 뿌려야하며 정모때 결실까지의 재배 과정 노하우 교환을 통해 회원 스스로 재배방식들을 공유하는 장이 되어야 합니다. 먼길 마다하지않고 월선권역을 오신 회원께 감사 드리고 하루 빨리 5회 정모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