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산업의 나의 생각!!
어릴적에 어머님께서는 텃밭이나 손수가꾸신 야채나 작물을 조금씩 관 묶음으로 목포의 동부시장이나 큰 시장에 내다 팔아 8남매를 키워 오셨다.
일로에서 오는108번 버스나 101번 청계에서 오는 버스는 보따리가 가득있었다. 그렇게 우리 농촌의 어머님들을 자식을 키워오셨다.
그이후 시금치 한 품목의 포장 유통 변천사를 보면 첨에는 5관 볏짚으로 만든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그후 종이박스를 계속사용하다가 2년전 10kg를 김형부이장님과의 협의로 탄생되어 무안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냈다.
올해 시도중인 소포장 사업 ...
이장님께서 온라인으로 팔릴까?
걱정하시지만 올 년말에 소포장 온라인판매를 시도하여 월선마을의 월선초가 전국방방곡의 소비자들에게 전달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by월선마을권역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