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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922
작성일 : 2014.04.20 22:15
작성자 : 관리자
"등잔 밑이 어둡다"를 실감
온라인 직거래 지존을 만나다.
태어난 신안군 도초
고향을 사랑하며 고향에서 생산한
천일염을 함초와 상생 융합의 삶, ...
친정어머니께서 직접 체취한 고사리,
고추가루, 회사 근처에서 농민들이 생산한 찹쌀등
농수산물을 착한가격으로 거래하시는 여장부와의 두어시간의 대화 당신이 무안군에 둥지가 있음을 산 능선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음을 자랑스럽나이다.
우리 먹거리 전문기업 "섬내음"
국립 목포대학교 창업보육센타1호
정영숙 대표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