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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346
작성일 : 2016.08.18 14:39
작성자 : 관리자
백금표님이 새로운 사진 3장을 추가했습니다.

울부짖는 백로의 한탄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기운이 조금은 느낄수있다.
시간의 흐름은 어느 누구도 막을수 없음을 실감한다.
벼농사로는 최고의 날씨
출퇴근길 조생벼의 생육을 보면서 황금들녁으로 변함이
서글퍼 진다.
들판아 누렇게 변하지 말어라.
현상태에서 계속 푸릇푸릇하게만 있어다오
농민이 결실을 거두어 판매할때의
심적 고통이 올핸 처참보다는 비극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유통에 관심을 갖게된 2013년 평균시세 59천원
이나 65천원 지급 14년 63천원 15년 57천원
16년 47천원 시작하여 지금은 42천원 ~45천원
누굴위해 가격결정에 참여 하였는가?
그 물음에 항원의 용기를 얻어보려한다.
오늘 15톤 출하예정이나 요 근년에 느끼지 못한 비통도 있어 착잡하다.

백금표님의 사진.
백금표님의 사진.
백금표님의 사진.
댓글
윤상연 풍년이면 기쁨보다 근심이 가득하니ᆢ
백금표 네 형님 
오늘도 햇볕 쨍쨍입니다.
백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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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남 풍년에도 웃지 못하니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겠네요 !
백금표 추석 직원선물 햅쌀 적극 강추드립니다.
백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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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재고도 많다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