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선리 주민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어머니들께서는 벌써부터 명절 준비하시느라 분주하시죠?
멀리 객지나간 자녀들을 기다리는 부모님..
내 자식 내가 지은 따뜻한 밥한끼 넉넉히 먹이고 싶은맘..
그래서 명절에 먹는 음식은 부모님 사랑 양념첨가로 더 맛있는가 봅니다.
어릴때 명절을 맞이 하는 너무나 설레는 그마음은 퇴색된지 오래지만...
지금은 부모가 된 제자리에서 자녀를 챙겨야 하는 명절입니다.
설!
올 한해 우리 월선리 주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