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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841
작성일 : 2018.02.14 09:59
작성자 : 김미선

월선리 주민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어머니들께서는 벌써부터 명절 준비하시느라 분주하시죠?

멀리 객지나간 자녀들을 기다리는 부모님..

내 자식 내가 지은 따뜻한 밥한끼 넉넉히 먹이고 싶은맘..

그래서 명절에 먹는 음식은 부모님 사랑 양념첨가로 더 맛있는가 봅니다. 


어릴때 명절을 맞이 하는 너무나 설레는 그마음은 퇴색된지 오래지만...

지금은 부모가 된 제자리에서 자녀를 챙겨야 하는 명절입니다.


설!


올 한해 우리 월선리 주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 설날 인사말로 새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