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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612
작성일 : 2018.02.28 10:11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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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긴 겨울동안 눈을 맞고 얼고 녹기를 반복하다가

이제야 제 주인의 발자국소리와 손길을 느낄수있는 봄이 왔습니다.

주인은 그 논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밭을 갈아 엎습니다.

우리의 마음 밭도 묵혀두지 않고 한번씩 갈아 엎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따스한 햇살속에 작물을 심어둔 사이로 풀들이 먼저 고개를 내미나 봅니다.

우리 어머니는 바쁜 일손을 시작하셨습니다.

하루종일 저렇게 잡초를 손질하느라 쪼그리고 앉은 우리 어머니의 모습속에 강인함을 배워갑니다.

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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