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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841
작성일 : 2017.07.07 20:15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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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오전  11시 현판식이 시작전

참으로 오랜만에 소낙비가 내렸다. 행사 준비하시는 분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듯 말이다.

월선리 신촌에서 창단하여 목포생활을 하다 금년에 다시 귀촌한 다도문화원

처음 행사를 접한 나의 느낌은 한마디로 나도 나이 먹으면 저분들처럼 나이를 먹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다도 방과후 교사를 양성하고 남도 차문화에 대한 연구 그리고 차를 통한 아름답고 품위있는 삶을 가르쳐 주셨다

고 윤숙정 이사장님의 말씀이 계셨고

장만채도 교육감님의 축사에서

스스로 행복한 맘을 느끼는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물의를 이르키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농어촌인성학교의 최대 교육이념으로 채택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