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여라가지가 있다.
함축된 단어,한자성어, 그리고 바디랭기지 등
그런데 문뜩 음식으로 표현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첫입은 단맛인데 기분좋은 단맛
두번째는 새꼼달꼼 매실향이 나는 수제 양갱
먹거리 ,무안스타일,월선스타일에 맞게
핵심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야 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