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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83
작성일 : 2020.11.30 12:03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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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한잔하시면서

기분좋은 글 읽고

좋은하루되세요

관리자 서연화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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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11월에게-


잘가라는 인사를 보내봅니다.


​12월이 고개를 살포시 내밀어 봅니다.


​한사람 한사람

사람 누구에게나


하루 또 하루,

한달 또 한달

세월이 주어지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갑니다.

 

모두 세월의  길 걸으면서

한 달쯤

쉽게 보내는 것 같지만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한 달이 아니라

하루인들,

한 시간인들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갑자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야

알아서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

더욱 고맙습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를 위해 애태우며 살아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12월에는

건강나무 한그루에

행복과 사랑과

행운의 꽃 활짝피우시고 

좋은 기운 받으면서

마음이 밝아지는 기쁨들이

잘 된 사과 밭의 사과처럼

​삶의 가지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리면 좋겠습니다.


​12월엔

어서 빨리 마스크벗고

하얀 눈꽃세상 실컷뛰어 놀며

구경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이 정말 행복이었다는 사실을

코로나로 인해 절실히 알게 되었네요


창살없는 감옥이라는

말이 다시 되새겨지는군요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오는 새해에는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여지껏 맘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 보따리 풀어

맘껏 친구도 만나 조잘거리며,

수다 삼매경에 빠져도 보고 

술에도

흠뻑취해 맘껏

회포를 푸는 그런 날 기대해 봅니다.


#좋은글좋은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