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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선

승달산에 거주하는 신선.
월선의 머리는 승달산을 상징하며, 월선의 취미는 분청사기를 굽는 것이다.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며 월선권역 주민들이 농사에 지칠때면 나타나 즐거움을 선사하고 돌아간다.

월선권역 블랙푸드 브랜드

까만건강 깜톨

곡식의 낱알을 세는 단위를 톨이라고 부르는데, “깜톨”은 까만(깜) 한톨한톨을 이야기하는 네이밍이다. “깜톨”은 월선권역의 블랙푸드 브랜드로서 향후 권역에서 활용가능한 브랜드 개발에 초첨을 맞춰 개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