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11일 시골마을 축제가 월선권역 주민들이 약2달 동안 준비했으며
추억의 옛날사진 전시 ,나의 생애사쓰기 전조제를 재현한 마당극 풍물등 ,어린이 소원쓰기
양갱만들기 ,승달사전설부채 전래놀이체험등 권역주민들이 해냈다는 자신감과
앞으로도 새로운 일들에 대해서 지신감등 기존의 축제와비교 했을때 주민 참여도만 보더라도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할수있을것 같다. 특히 젊은 층의 인력풀 형성등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수고 해주신 권역 주민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