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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878
작성일 : 2014.11.22 22:11
작성자 : 관리자

문화상속자를 키우는 월선마을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힘들고 어려울때 잠시 어깨를 내어주고

월선의 부농의 꿈을 이끌어준 월선초(시금치)찐빵을

처음으로 만들어 보고 유두날 지내는 전조제를 재현함으로써

월선농촌문화가 잘계승될수있도록 주민의 뜻을 모아

작은 축제를 열어

오직 지아비 많을 위한 막걸리와 함께 덩실덩실 함께 춤을 추워요.

 월선마을 축제 추진위

사무장 백금표dream니다.

061-452-5556


월선마을 리플렛-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