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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390
작성일 : 2016.03.06 11:19
작성자 : 관리자

양파작황을 살펴보려 들린 무안, 봄이 오는 월선마을에서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어울어져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보고 한결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동안의 건물이나 도로건설 위주의 지역개발에서 벋어나 문화, 복지, 의료 등 주민들께서 생활가운데 체감하실 수 있는 사업을 지역실정에 맞게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백금표님의 사진.
백금표님의 사진.
백금표님의 사진.
백금표님의 사진.
백금표님의 사진.



























백금표님이 새로운 사진 5장을 추가했습니다.

월선마을의 희노애락을 함께 해주신
이동필장관님의 격녀에
주민과 더 깊숙히 함께
호흡하겠습니다.
금번 방문을 준비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주민분들께서 많이 참석해주셨고
어르신 한분 한분의 눈동자에서
무한 행복에너지를 충전하였습니다.
또한 준비과정에서
더 꼼꼼히 신경써야할 부분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장관님께서 어린 학생들이 질문하였을때
진솔하게 대답 해주신 인자한 모습이
커가는 월선문화상속자들에게 아주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월선마을 주민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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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노한범 훌륭하십니다.정책의 본질이 아닌 시행과정에서 발생되는
불합리와 비효율에대한 지적과 비판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단번에 수용하며 개선을 고민하는 열린소통
행정을 체감하며 농민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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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용 이동필장관님 현장농업 활동 모습이 주는살아있는 교훈 내 자신의 나태한 생각이 다 사라진다는 것 그래서 좋아합니다

김조년 이제 하드웨어적 개발은 지양하고 농촌 소프트웨어 전략에 매진 해야할 때입니다 지역마다 역사성과 특성을 살려 농산품 생산 개발과 글로벌 상품화 그리고 지역 관광과 연계해 앉아서도 세계에 수출하는 효과를 창출해야 합니다.

백금표 아름다운 동행이었습니다.
페친이라 불러 주셨고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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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표
백금표 아름다운 동행이었습니다.
페친이라 불러 주셨고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진심 가득 듣어 주셨습니다.
동네 어린 아이들이
농림축산식품부가 뭐하는곳이라고
여쭤보았을때는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책임과 어려운 농촌이 더 잘살수 있는 방안 더 행복해하는 농촌생활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장관님
출입구가 작아 고개를 숙이시며
함께한 작은 골방에서 행복한 시간
오래오래 간직하며 주민분들과 동고동락하겠습니다.

이동필 궂은 날씨에 갑작스러운 방문인데 ㅡ 백 사무장님은 물론 유삼화위원장과 주민들께서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마치 고향을 찾은듯 마음이 푸근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백금표 행복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머무신 자리에서 농어촌인성학교 프로그램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게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농촌환경에서만 할수있고 특히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저희 마을에 온 학생들에게 농촌울림을 잘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