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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915
작성일 : 2013.12.27 15:39
작성자 : 백금표

금년이 이미 지나갔다. 분주히 움직였던 한해 나보다는 우리라는 공익에있어서
의욕만 앞섯지 실질 성과가 미진한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무안군 농산어촌계가 8월에 생겨서 농산어촌 10년만에 획기적인 환상의 팀도 만들고
오늘 12월27일에 월선권역다목적회관에서 무안군 공무원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하고있다.
어쨌든 농촌마을과 연계된 우리 무안군 농산어촌계 실무자분들께 응원의 힘찬 박수를 드린다.

새해 청마와함께한 월선권역 법인의 환골탈태의 심성으로 제2의 마을운동을 시작하려한다.
얼마나 많은 주민들과 함께하는가, 주민들이 젤 행복해하는 삶을사시는것이 최대의 목표이다.
이미 첫걸음을 뛰었으니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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