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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721
작성일 : 2010.02.08 19:03
작성자 : 백금표
어제 부터 조금씩 내리기 시작 한다. 겨울 잠을 자고일어나라고 내린것 같다. 금년이 마지막 사업년도 이다 가야할 길은 멀지만 조금씩 한발짝 뛰어가고 있다. 경관 보전직불제 사업이 10일까지다. 내일이면 흙집 타당성 조사차 진계장님과 목포대 교수님께서 오신다. 꼭 우리 권역이 됐으면 좋겠다. 영농조합법인도 마무리 잘되어가고 있다. 날씨는 우울하지만 잘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