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배경
  •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주문조회
  • 사이트맵
Hit : 1,782
작성일 : 2010.12.25 12:14
작성자 : 백금표


늦었지만 못 처럼 한자리에 모여 우리들의 고민을 얘기하고
권역의 앞날에 희망이 보인 하루였다.
사실상 청계1리 청계4리는 언제 부터인가 청년들의 교류가
거의 없었다. 학교 다닐때는 선후배 였지만 가깝고도 먼 이웃이였다.
현재의 청계남초 학생들에겐 더욱 그렇다.
계속 방치 한다면 권역의 울타리가 무너 질것 같다.
이번 행사가 예전의 공동체가 형성하는 밑 거름이 되길...
3077159431_pnMhG7ZI_SDC10281.JPG
3077159431_5d8MFwfx_SDC1027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