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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639
작성일 : 2011.02.26 13:28
작성자 : 백금표


11년 2월25-26일 금년 들어
회관에 처음으로 행사가 있었다.
금년을 이렇게 시작했으니 절반은 했지 않는가.
무안신문 박금남대표와 장래의 월선권역이
나야가야할 방향에 관해 심도 있는 토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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