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가?
누가 알아 주지 않아도 나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길의 끝은 알수 없으나 그런 일을 하고 싶습니다.
현실이 편한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어느 그릇에나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개성이 없어 보일수 있으나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먼 훗날 이것이 진정한 삶이라고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위에 사람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모두가 맞다고 생각하는 삶이 꼭 맞지 않다는 것도 보여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