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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219
작성일 : 2013.06.03 14:40
작성자 : 백금표

화순 벽송권역 정기주사무장님으로 부터

월요일 아침에 보내 오신 멜을 소개 하겠습니다.

5월29일-31일 멘토링 기간중 그분에게 최소한

한번은 크게 웃게 하겠다는 믿음이 있었다.



月 仙 臺 (월선대)에서

정기주

그대 곁에 있었기에

열려진 마음

환하게 피어나는

웃음 꽃의 시작 이었소



그대 곁에 있었기에

마주치는 술잔

속세의 시름을

벗어나는 낭만이었소



그대 곁에 있었기에

즐거웠던 시간

다시 한번을 바래보는

기다림의 흔적이 되었소.

월선 농어촌인성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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