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 30명가량의 숙박예약이 들어왔습니다.

강의장, 식당, 숙박시설 예약을 받고 서둘러 시설 점검을 시작하였습니다.

고객들이 사용료를 내고 이용하는 곳이기에

조금의 불편함과 불쾌함을 최소하하려면

모든환경이 청결해야 사용하시는 고객님들이 만족하시겠죠?

화장실, 샤워장, 방, 강의장, 식당  모든곳을 재정비하고

먼지를 닦아내고, 이불을 정결하게 정리하고...

그렇게 숙박객 맞을 준비를 끝냈습니다.

하룻밤을 묵은 숙박객들은 퇴실하시면서 깨끗한곳에서 잘사용했다며

다음에도 또 오시겠다며 돌아가시는 것을 볼때  뿌듯해짐을 느낍니다.

체험객, 숙박객들을 향한 마음 ..

월선체험휴양마을을 찾은 모든고객들이 만족해 하시며 돌아가시는 모습에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질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월선체험휴양 마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