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은 따뜻하여
월선저수지 어귀에 모자 인지 부자인지는 알수 없으나
한쌍의 남생이가 나타났다.
꽃 피는 춘사월에 희망을 주는 메세지 인가 보다.
주민 모두 무병장수와 안녕을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