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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224
작성일 : 2021.12.16 09:18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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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는 순간 

문뜩 상념을 지우고 바라본다.

마져 그래야지 하면서 

그동안 어지러웠던 맘을

추수리며 그래 맞어맞어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