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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102
작성일 : 2010.07.22 12:48
작성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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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부터 주민 70명이 함께

예초기 호미로 장마철 동안 자란 잡초을 제거 하였다.

항상 대부뚝 볼땐 걱정이 앞 섶는데...

작업을 마친후 다목적회관에서 닭 백숙도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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