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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258
작성일 : 2011.02.14 10:44
작성자 : 백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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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1일 청계면 면사무소 오후6시에 이윤석국회의원님,서삼석군수님,정영덕도의원님과
김천성부의장님께서 축하의 말씀을 이끼지 않으셨다.
재난 방재단 역사는 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성옥전 이장 협의회 회장님을 주축으로 청계면 청년회 중기협회에서 금년 초에는
본격적으로 청계면의 雪을 치우고 장마철에는 폭우 현장을 자발적으로 참여 해왔다.
청계면을 6개 권역으로 나뉘어 58명의 자원 봉사자로 조직을 확대 창단하게 되었다.
정영덕 도위원께서는 본인이 해야 할일을 이렇게 청계면의 젊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니 청계면의 고향인 본인 께서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행정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하셨다.
민주주의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얼마나 중요하는지 생각하게한 행사였다.
초대 서복현단장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