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희극작가이자 소설가인 김우진선생의 문학정신을
느끼고 왔다.
등산로는 신림도로가 (약 1km)가 개설 되었으며 등산길은 약10분
정도만 산행을 하면 서남해 바다와 무안군 목포시 영암군을 볼수있다.
김우진선생은 한글로 쓴 최초의 극대극이었으며 1920년대 신파극 일색의 연극계에
우리나라 최초로 "난파" , '산돼지"등 표현주의 희곡을 발표했다.
김우진백일장대회 연극교실 답사코스개발로 선생님의 문학정신을 계승발전해야겠다.